고향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 분명 처음 먹는 음식들인데 어째서 이리 익숙한 맛과 향이 나는거지? 후무스: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맛과 질감에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빵에 찍어먹으면 존맛 브라운 빈: 중동 청국장(?) 익숙한 맛과 강된장같은 feel 양고기 브라바니: 길쭉하고 물기없는 쌀이 적응은 안 되어도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케밥: 아니여기는 소스류가 왤캐 맛있음?? 하얀 사우어크림(?)같은 소스 존맛탱
마다암 알룩 알야마니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 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