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없이 담백한 돼지국밥. 고기가 끝도 없이 나온다. 자극적인 맛의 국밥을 좋아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이렇게 깔끔하게 맛내기도 쉽지 않음. 아쉬운 것은 깍두기가 단맛이 너무 강하다.
청도 돼지국밥
대구 남구 대봉로 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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