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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예전에 비해 면이나 육수가 더 특색없어졌음. 전엔 수육이랑 조화가 참 좋았는에 이젠 그 치트키 마저 사라졌다.

장원 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