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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오
추천해요
5년

온천할머니집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는데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었다. 오래된 건물이라서 살짝 불편한 감이 있지만, 비빔밥은 정말 맛있었다. 나물이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었고, 된장국도 담백해서 정말 좋았다. 최근에 다녔던 식당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다.

지산골 온천보리밥

광주 동구 지호로127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