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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백프로 예약제로 운영하는 스시집이에요. 자리는 13자리 남짓이었고 한 12~13종류였던거같은데 처음만 열정적으로 사진찍고 먹는데 집중하였어요..ㅎ 약간 기름진 생선 위주의 오마카세였는데 촌스러운 입맛은 개중 계란찜하고 우동이었더라는...^^* 회랑 밥의 비율은 좋아요 회가 더 많이 씹히눈 편이라 배가 터질거같진 않고 기분 좋은 배부름을 주는 초밥이엇고 회가 숙성회여서 구럴까요? 약간 짭잘한 기운이 들엇는데 간장을 발라주셔서 그런지ㅎㅎ 인생 첫 오마카세여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정성스러운 느낌에 기분은 좋았더랫습니다 :)

스시 이소

서울 중구 퇴계로 16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