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껀이 어딨는지 모르고 저장만 해두다가 우연히 점심먹으러 서촌 들러 산책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노란 외관에 오 뭐야?하고 보다가 어???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혼자왔는데도 쌀국수와 반미를 시켜버리는 무리무리를 했지요.. 쌀국수 국물이 갈비탕마냥 진하고 또 그와중에 베트남스러움(?)을 지키고 있엇구 반미도 맛있었어요.. 특히나 구수한 반미 바게트여서 만족스러웟답니다..
언껀
서울 종로구 옥인2길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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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nina
이렇게 먹음 배뻥할 정도일까요? 저도 두 개 다 시키고 싶어서..
오늘의 기록 @todaysfnd
@nina 저 반쪽은 남은 반쪽입니다.. 반미 한개 쌀국수 한개는 다 못뽀개겟더라구요!! 포장 가능하니까 둘다 시켜서 드시는거 말리지 않습니다😏
테이스티 @nina
이렇게 먹음 배뻥할 정도일까요? 저도 두 개 다 시키고 싶어서..
오늘의 기록 @todaysfnd
@nina 저 반쪽은 남은 반쪽입니다.. 반미 한개 쌀국수 한개는 다 못뽀개겟더라구요!! 포장 가능하니까 둘다 시켜서 드시는거 말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