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문을 들어가자마자 쿰쿰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닥 유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순댓국을 첫입 먹는 순간 이 집은 향기로운 집으로 바뀐다 기분좋은 잡내 아마 순댓국은 이집으로 정착할듯 싶다
오복식당
서울 금천구 금하로 6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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