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없는 구산역의 보석같은 식당이다. 사장님이 가게를 다른 분에게 인수한 후 접을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물려받을 지원자가 안 나와서 계속 영업 중이시다. 합리적인 가격, 맛있고 양이 많다. 음악은 태국 대중가요가 나오는데 듣기 좋다. 푸팟퐁커리는 포장하지 않고 먹고 가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까오팟 무쌉이다. 계란후라이가 두개나 얹어나온다.
땀랍타이
서울 은평구 연서로16길 15-4 1층
4
머키 @xohi
여기 무쌉 진짜 최고죠..
꾀돌이 @toi1toi1
@xxohii 네 많이 먹어뒀어야 했는데 ㅠㅠ
마지막날 무쌉이 안되어서 슬펐다는 ㅠㅠ
@xxohii 흑흑 응암에 오픈하면 가봐야겠네요..!!
머키 @xohi
여기 무쌉 진짜 최고죠..
꾀돌이 @toi1toi1
@xxohii 네 많이 먹어뒀어야 했는데 ㅠㅠ
머키 @xohi
마지막날 무쌉이 안되어서 슬펐다는 ㅠㅠ
꾀돌이 @toi1toi1
@xxohii 흑흑 응암에 오픈하면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