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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니

추천해요

6년

태국북부요리는 파는 집. 좌석이 바 형태로 열석 밖에 없어서 식사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이 날은 똠양누들과 커리면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똠양에 비해 굉장히 진하고 눅진한 스타일이었음 같이 나온 계란, 피쉬볼, 무의 조합이 좋았다. 커리면은 약간 매콤한 편으로 에그누들과 닭다리 하나가 들어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가격도 이태원 치고 싼 편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