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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

폐점
3.7
추천 3 좋음 3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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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리뷰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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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독특해서 좋았는데 독특해서 한번으로 만족 카레도 강하고 허브도 강하고 재료들이 다들 저요저요 손들고 있어서 조금 피곤했다.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김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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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태원 태국요리 동남아로 여행, 출장 많이 가봤지만 내가 가장 맛있게 먹은 것은 방콕 거리 노점에서 대충팔던 ‘바미남’이다. 사실 이름도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 내가 먹던 것이 맑은 육수에 피쉬볼이나 여러 토핑을 넣은 ‘바미’(계란반죽면) 국수 요리라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그 맛이 다시 느끼고 싶어서 해맸지만, 마땅한것이 없어 먹게 된 똠얌누들... 태국인 요리사가 바로 앞에서 요리를 한다. 바형태이고 젓가락이 없어서 포크... 더보기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옐옐

추천해요

5년

쩌번에 머근 커리 건면은 되게 독창적(?) 맛이었는데 똠양누들은 다른데서도 머거본 맛이다. 그래도 땅콩가류 낭낭하고 맛있어따 ㅎㅎㅎ 피시볼이랑 퍼펙트하게 익혀진 반숙 계란도 들어있고. 첨엔 별로 안 맵다며 허세부렸는데 먹다보니 너무 매워따 흑흑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나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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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커리건면 먹었는데 다른 데서 못 먹어본 색다른 맛이고 맛났다 안에 삶은 건면이 있고 위에는 튀긴 건면. 면 텍스처가 두가지라 좋았음 근데 좀 짰고..무엇보다 너무 숙취에 시달리고 있어서 맛을 제대로 못느낌 흑 동행이 먹은 똠양꿍면 한입 먹어봤는데 맵찐에겐 짱 매웠다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윤별

추천해요

6년

생면이 없어서 건면으로 주문 너무 맛있었어요🙌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옐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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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낭낭은 부아 1층에 있는 타이 누들 류를 파는 식당입니당. 누들류가 팔천원으로 저렴하다 들었는데 가격이 올랐는지 만원이었다. 내가 먹은건 이름이 어려운... 매콤커리닭고기국수. 건면은 만원 생면은 만삼처넌인데 건면을 시켰당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나서 맛있고 위에 바삭한 면이랑 조화도 좋았는데, 먹다보니 좀 지나치게 짜다..... 그리고 아마 생면이 더 맛있을듯! 좀 덜 짜면 좋을텐뎅... 그래도 다음번엔 똠양누들 먹으러 재방문 ... 더보기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톤니

추천해요

6년

태국북부요리는 파는 집. 좌석이 바 형태로 열석 밖에 없어서 식사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이 날은 똠양누들과 커리면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똠양에 비해 굉장히 진하고 눅진한 스타일이었음 같이 나온 계란, 피쉬볼, 무의 조합이 좋았다. 커리면은 약간 매콤한 편으로 에그누들과 닭다리 하나가 들어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가격도 이태원 치고 싼 편

낭낭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