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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하지만 맛있다!!! 이 구성이 만 칠천원인데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연어를 뺄 수도 없고요, 차가운 두부도 포기 못하죠. 이런식의 카이센동은 처음인데요, 비린 걸 못 먹는 저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도미육수에 참깨소스 풀어서 싹싹 긁어먹는 맛이 일품이에요.

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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