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데 자극적인 바깥음식도 꺼려질 때 가기 좋은 집. 고등어 솥밥은 밥이 찰지고 고등어가 고소담백하다. 오차즈케로 먹을 수 있게 찻물을 같이 주는것도 좋음. 다찌석에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조용히 한 솥 비워주면 충전 끝!
고등어 연구소
부산 중구 중앙대로 7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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