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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막국수 들간장막국수 면의 메밀의 투박한 부드러움. 들기름-간장의 고소함과 간간함 위에 들깨가루의 고소함이 레이어되었고 아삭한 새싹채소와 중간중간 꼬독한 궁채가 들어가 있어서 심심함을 감해주는 듯. 은은한 고소함과 다채로운 향과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는 느낌이다. 메밀전 메밀향이 은은하게 나는 부드럽고 구수한 반죽 중간중간 그릴된? 배추의 아삭거림이 느껴진 전. 가마솥 뚜껑에다 한 것인지 형태가 얇고 크다. 피자 받은 줄 알았다. 물을 내어주는데 냉메밀차를 주는 게 매력적이었다. 메밀차를 우연하게 몇번 마셔봤었는데 나한텐 거의 천연 소화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이 편안하고 맛은 향긋하고 구수했다. 차게 마시니 시원함까지 더해졌었다. 맛은 좋았고 대신 서빙이 아주 빠르진 않았다. 홀의 크기에 비해 사람이 적은 느낌이랄까? 그만큼 홀주문도 많고 포장주문도 많았고 상당히 인기있는 업장이었다. 비빔막국수 색에서도 보이듯 매운 맛은 있지만 많이 맵지 않다. 메밀면은 부드러운 듯 쫄깃한 듯 메밀 향도 좋고 양념은 매콤 새콤하며 달달하고 부드러운 호불호 적은 시원한 맛. 고명에는 다양하게 깨 아삭한 새싹 삶달 오이 김 등이 보였다. 오이의 씹힘이 중간중간 있었고 새싹의 아삭함? 재료들이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잘 어우러진 느낌. 메밀전병 만두의 비슷한 형태의 음식. 그릴된 부분도 있어서 바삭함도 있고 구워진 그릴된 불맛? 같은 느낌도 든다. 두껍고 쫀득한 피 안에는 다진 고기가 보이는데 빨간 것이 김치도 들어간 소로 보였다. 김치 맛은 적절하게만 들어간 느낌. 맛있는 메밀전병으로 보인다. 두툼하고 큼직한 것이 제법 사이드로서 양도 상당한 편.

서도 막국수

인천 중구 은하수로 43 1층 108~112호

단율

맛이 궁금해지는 비주얼이네요 ㅋㅋ

토요미식회장

@kk1kmk 들간장막국슈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