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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아니 사진이 이게 무슨 일이지.. 인간이 야근에 쩔면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싶지도 않고 한 주에 한일관 네 번 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등심로스편채는 시키는 사람이 잘 없는지 너무 1초전까지 냉동실에 있었을 법한 고기가 나와서 입 안이 얼 뻔 했어요 낙지볶음이랑 향채랑 차돌박이가 삼합으로 나오는 메뉴는 오면 항상 시키는데 차돌박이 양이 매번 공비가 1/2 인 등비수열의 모양을 보이고 있어 이러다 아주 안 주겠어요.. 밥과 고기 냉면은 언제나와 같은 그 맛입니다

한일관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케이트윈타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