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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고기가 푸짐해서 좋은 곳이에요. 가격도 푸짐합니다 ㅎㅎ
한일관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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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속 장소 다른데였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결국 지하로 근데 맛은 있는데 진짜 양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낙지볶음에 저 소면사리 하아….. 사리 추가해도 또 저만큼 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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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실패없는 한일관 저글저글 끓어 끝까지 따수운 만두국이 💪🏻💪🏻💪🏻에 지친 몸을 녹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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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뷔쓰~ 특히 소갤뷔는 맛없없 아임까. 고가이기때문에 과점으로다가 방문해서 비싼 세투, 소갈비에 비빔밥 세트로 주문. 반찬도 잘 나오고 1인상처럼 나오는데 에피타이저와 고기, 식사가 코스처럼 구성되어 나온다. 깔끔하고 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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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일관 불고기 드시고 싶다하셔서 퇴근길에 포장하면서 냉면 한 그릇 호로록 마시고 왔어요~ 예전 한일관 종각 시절(?!) 냉면 좋아하셨던 아빠가 데리고 가주셔서 처음 맛본 이후로, 꼬꼬마때부터 저도 냉면을 좋아하게 되어서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더 맛있고 새로운 냉면집이 있어도 가끔 떠올려지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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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무난함. 가격은 다소 높은 편. 추억의 명동 한일관 하고는 다르지만 냉면은 그때 그 맛이 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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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반 = 돌솥비빔밥 이네요ㅎ 저 그릇이 엄청 뜨거워서 추운날 먹으니 좋았습니다
서울역 지점과는 시스템이 다르다 뷔페같은거 없음 단품 혹은 정식으로 시켜먹고 쬐끔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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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족모임을 할때 이만한 선택지도 없죠 어느 곳으로가도, 언제가도 평균이상은 하니까요 그것도 이렇게 오랜시간 동안 유지한다면 정말 대단한거죠 “서울”냉면은 항상 좋아하는 메뉴이고 코스, 반상 무엇을 선택해도 잡음없습니다 저글저글 끓는걸 좋아하는 어르신이 계시다면 더더욱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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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이 끌리는데 딱히 아는 곳이 없어서 무난할 걸 알고 간 한일관. 역시 무난한데 그릇 밑에 뭔 장치가 있는지 다 먹을 때 까지 국물이 끓고 있습니다... 에어컨 나온다지만 한여름에 넘 뜨거워서 먹기 힘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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