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마트에서 양념육 사다가 만들어준 제육같은 느낌이에요 제육에는 야채가 별로 안들어가 있어서 비주얼이나 맛이 화려한것은 아닌데 깔끔하고 정석같은 느낌이에요 막 와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반찬들도 그렇고 딱 집밥느낌이에요 파는음식 느낌보단 집에서 한 느낌 야채가 없는대신 고기가 많아요 저녁시간대에 갔는데 한적했어요
88제육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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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riverside264
리뷰 잘봤습니다. 지나다니면서 60년 전통이라길래 늘 궁금했어요 ㅋㅋ
썸데이 @riverside264
리뷰 잘봤습니다. 지나다니면서 60년 전통이라길래 늘 궁금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