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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얼큰칼국수 근사하네요. 국물이 진한게 바지락 육수에 짬뽕국물을 좀 섞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면도 적당한 굵기에 너무 툭툭 끊어지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좋았어요. 해산물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양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꽤 배부르다 느낄 정도로 넉넉해요. 일행이 시킨 들깨칼국수도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 농도가 적당해서 좋았던 것 같네요.

명가 들깨칼국수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 12 1층

주소지 목동으로 옮겨라 그냥

교이쿠상

@two06222 아직..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