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25000원이었던데.. 그새 5천원이나 올랐다. 냉정하게 판단하면 3만 원이나 주고 먹을 가치가 되나 싶다. 차라리 삼계탕집 좋은 데 가지. 물론 명성대로 평가한대로 맛은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다 선호하는 메뉴라 가족끼리 외식할 때 좋을 듯하다. 그리고 떡사리는 무조건 넣는 것을 추천한다.
진옥화 할매 원조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 1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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