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 4.8 / 5 크리스마스에 5시 55분쯤? 방문하였는데 30분 정도 대기했다. 판교에서 엄청 유명한 집인데 올해 여의도에 오픈하였다고 한다. 다른 유명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양식집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다. 특별한 날 오기 딱 좋은 레스토랑이다. 클램차우더 스프가 유명하다해서 시키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였다. 옆 테이블은 운 좋게 시켰던데.. 좀 더 빨리 시킬 걸. 6번 마카로니 파스타도 유명한 지 많이 보였다. 진짜 도장깨기 하듯 다 시켜보고 싶다. 2개밖에 안 시켜봤지만 굳이 추천하자면 갈릭 누들을 추천한다. 라자냐도 다른 집들에 비해 맛있었지만 집에서도 조금의 정성을 들이면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근거는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ㅋㅋ 나도 여기에 글 올리긴 하지만 더 유명해지지 말았으면ㅠㅠ
리스 카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