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어도 7천원이 채 되지 않는 6천원대 식사. 옵션에 따라 세분화된 떡볶이 라인업과 무릎이 안 좋으신 것을 알기에 방문 후 도와드리게 하는 마음을 가지게하는 주인 할머니. 그리고 옛맛들. 미워하기 힘든 낡은 환경 등. 이런저런 마음을 들게 하였어요-.
멕스칸 즉석햄버거
서울 관악구 당곡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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