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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림 멕스칸 햄버거 비주얼에 비해 맛은 약간 평범..? 햄버거도 먹었는데 햄버거도 평범 어릴 때 학교앞에 있던 분식집같은 분위기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으면 가볼만 함
멕스칸 즉석햄버거
서울 관악구 당곡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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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추억 갬성을 자극하는 곳 일단 가격이 아주 좋네요 라볶이에 햄버거 해서 5천원 꽤 매운 맛이라고 하던데 그리 맵지는 않네요 사실 라볶이는 딱히 특별한건 없고 햄버거가 뭔가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되나 그냥 빵에 야채 조금 싸구려 패티 한잔 들어가 있는데 게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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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타임(15시-16시) 지나 16시 26분 방문. 4개의 테이블 중 하나가 남아있어 혼자 착석햇고, 5분뒤 오신 손님은 대기 시작. 떡볶이를 주문별로 개별 조리하시기 때문에 16시 52분 음식이 서비스되었습니다. 떡+사리3500원 야끼만두 2개 1000원 특버거 2500원 단무지 100원 주문했습니다. 양이 평소 많은 편인데 라면사리는 거의 못먹을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햄버거 맛은 특별하진 않고 생각한 그대로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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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햄버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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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먹던 그맛 ㅠㅠㅠㅜㅠ 맛도 옛날, 가격도 옛날! 달콤매콤 떡라볶이에 든든한 시장햄버거. 떡오뎅에 사리 두개가 5800원이고 특버거가 2천원인데 양도 많다. 갓성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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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어도 7천원이 채 되지 않는 6천원대 식사. 옵션에 따라 세분화된 떡볶이 라인업과 무릎이 안 좋으신 것을 알기에 방문 후 도와드리게 하는 마음을 가지게하는 주인 할머니. 그리고 옛맛들. 미워하기 힘든 낡은 환경 등. 이런저런 마음을 들게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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