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당 한정판매하는 저 목살이 미쳤다 옆에서 구워주는게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는데 어차피 여기는 2시간 먹으면 나가야하니까 난 좋음! 저 등심이 정말 맛있었고 존재의 이유를 잘 모르겠는 자잘한 밑반찬들이 많아서 즐거웠다 남들은 볶음밥이 맛있다는데 나는 약간 냄새가 났음... 아무튼 삼겹살 먹으러 말고 이 한정판매 고기 먹으러는 추천 5인부터 예약 가능하고 아니면 웨이팅 필수!
직화장인
서울 중구 난계로11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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