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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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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되게 늦게 갔는데도 테이블이 꽉꽉 차있던 것이 동네 핫플이었던 듯 술마시는 테이블이 많았고 꼬치는 당연히 2인분부터 마라탕을 기대했는데 마라를 쏟아 부었는지 (나는 하이디라오 마라탕도 먹는 사람임에도) 혀가 빠질 것 같아서 거의 남기고 온 것이 아쉬웠다ㅠ 술 마시는 다른 테이블 보니까 아예 양꼬치 말고 다른 식사 메뉴를 먹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있었던듯

정원양꼬치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5-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