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 부터 레드락을 좋아함 (그때는 고모부가 장교여서 군납용으로 마셨음) 얼마전 작따에서도 그렇고 레드락 파는 곳이면 일단 50% 먹고 들어감 뽈레에서도 나름 평이 좋아서 퇴근 후 방문 훤칠하고 인물 좋은 청년 사장님이 반겨줌 칠리나쵸에 레드락 세잔 폭풍 흡입 메뉴표에 어묵우동 사진을 보니 맛있어보임 담에는 소주 한잔 때리러 와야겠다
칠링미
서울 마포구 성지3길 19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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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텍스트 @yourtext
고딩 때부터 <<ㅋㅋ 레드락 최고져 끄덕끄덕
추군의 태양 @triplej23
@yourtext 시골은 술을 일찍 배웁니다~ㅋ
마르슬랭 @leotom
여기 소주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슬픔)
@leotom 메뉴판에 소주 5.9 있어요~
@triplej23 헉! 있었군요!!! 제가 못봤나봐요!! 다행입니다 ㅎㅎ
당신의텍스트 @yourtext
고딩 때부터 <<ㅋㅋ 레드락 최고져 끄덕끄덕
추군의 태양 @triplej23
@yourtext 시골은 술을 일찍 배웁니다~ㅋ
마르슬랭 @leotom
여기 소주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슬픔)
추군의 태양 @triplej23
@leotom 메뉴판에 소주 5.9 있어요~
마르슬랭 @leotom
@triplej23 헉! 있었군요!!! 제가 못봤나봐요!!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