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고 접객도 친절한 듯 불친절한…. 가리비 프로슈토를 먹고싶었는데 그 사이에 타르타르로 바뀌어서 너무 아쉬었어요. 호기심에 가봤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블루 바이 필레터
서울 강남구 선릉로141길 4 2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