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추천해요지만 공간이 너무나 협소해서 좋아요로. 김여행님의 프렌치토스트 리스트를 보고 찾아갔어요. 조리되는데는 10-15분 정도 걸리고, 매우 말랑말랑한 질감입니다. 푸딩이라는 이름처럼 속이 매우 부드럽고 몽글몽글해요. 토스트 자체는 달지 않아서 따로 시럽을 내어주십니다. 다만 토스트 두조각에 11000원은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 여의도 물가가 반영된 것이겠죠
하얀과자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 1층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