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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1개월

제가.. 여기를 올리지 않았군요. 감자전을 먹어야 한다고 박박 우겨서 친구들을 데려갔습니다. 감자전은 유명세만큼이나 맛있었어요. 마치 해쉬브라운을 욕망 가득하게 먹는 느낌이에요 ㅋㅋ 쭈꾸미랑 볶음밥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감자전 전화로 주문하고 가야할만큼 느리게 나온다길래 긴장했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음에도 불구히고 빨리 나왔습니다.

보들이 쭈꾸미

서울 은평구 은평로 46 두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