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애매한 시간에 밥을 먹어야하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갔는데요, 무난한 프랜차이즈의 맛입니다. 로뽕을 먹었는데 매콤한 K-로제가 아니라 토마토 베이스의 정석적인 로제 소스였어요.
니뽕내뽕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 하이베라스 1층 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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