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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5년동안 안갔는데 오랜만에 가니 반가웠어요. 제 최애는 토뽕이에요. 얼큰한 토마토 국물이 스트레스 풀리거든요. 해산물이 잘 안보이는 것 같지만 안에 많이 숨겨져있어요. 로제크림리조또도 꾸덕하고 적당히 크리미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그치만 저희 테이블 옆으로 바퀴벌레 지나가서 2.5점..
니뽕내뽕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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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애매한 시간에 밥을 먹어야하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갔는데요, 무난한 프랜차이즈의 맛입니다. 로뽕을 먹었는데 매콤한 K-로제가 아니라 토마토 베이스의 정석적인 로제 소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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