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미묘한 후기가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괜찮았어요. 소금빵, 명란바게트, 브리오슈 크레산을 구입했는데 의외로 명란바게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통상적인 명란마요 소스가 아니라 백명란을 사용하시는데, (초이고야도 그렇습니다) 그게 마치 흰쌀밥에 명란젓을 올려먹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요.
무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17 C앤M하우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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