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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제과 기능장의 집이군요 간단하게 바닐라 타르트 하나만 호로록 먹음 모양은 일반적인 바닐라타르트지만 살구 콩포트가 들어가 있어서 바닐라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다만 무스 질감이 너무 딱딱했고, 바닐라 풍미가 거의 없는 화이트 초콜릿 무스여서 아쉬웠다. 그리고 글라사주 마감도.. 뭔가 투박해.. ㅠㅠ

앤크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