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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도쿄에서 제일가는 밀푀유를 파는 곳이래서 갔는데 밀푀유는 진작에 품절. 너무 슬펐지만 바닐라 마카롱이라도 먹었습니다. 바닐라빈이 많이 박혀있는건 아닌데 향이 굉장히 진해서 놀랐어요. 다만 꼬끄 표면이 거칠고 과하게 쫀쫀합니다.

フレデリック・カッセル 銀座三越店

〒104-8212 東京都中央区銀座4丁目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