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한 자리에서 장사하고 있는 아구찜 전문점 엄마가 좋아하셔서 종종 먹음 어릴때 외식하러 가면 생선 싫어하는 나는 콩나물만 집어먹었던 기억이 있음 요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아구도 조금 먹는다 엄마가 맵게 만들어달라고 하신 걸 모르고 칼국수면에 생각없이 국물 부워먹다가 눈물 콧물 쏙쏙 뺌
아구랜드
서울 서초구 효령로31길 21 평안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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