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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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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밥 뭐먹지 고민하다가 추워서 국물있는 거 먹고 싶어가지구 우동? 라멘? 했더니 친구가 라멘 먹고 싶다고 해서 부탄츄 데려감 웨이팅이 있었는데 2명 테이블이 빨리 나와서 우리가 먼저 들어감 행운🍀이군요 메뉴 보지도 않았는데 자꾸 주문하라고 해서 좀 얼레벌레 주문함 분명 저번에 먹었을 때 짜서 다음에 오면 그걸 조절하고 싶었는데 ㄱ-

부탄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