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으니

좋아요

8개월

친구 말로는 평소에 1시간 이상 웨이팅 해야 한다던데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꽤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테이블이 없고 바 형식이라 세명이서 가면 따로 앉을 확률이 있음 미리 물어보시는데 우리는 더 기다리기 싫어서 걍 떨어져서 먹겠다고 했고 데덴찌 결과 내가 혼자 떨어져 먹게 됐다ㅎㅎ 튀김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간장에 절여진 밥이 짰고 계산하려니까 저희는 분할결제 안돼요 하셔서 좀 으응? 스러웠음 분할.. 결제가 안될 수도 있남🤔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연진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