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마다 웨이팅이 있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깊숙한 룸 4좌석에 데려다 주면서 아주머니가 명당이라고 함ㅋㅋㅋㅋ 메뉴 욕심나서 들깨 칼국수 하나에 김치전 계란말이 시켰고 배 터지는 줄ㅠㅠㅋㅋㅋ 우리 앉아있는 룸 입구 근처 테이블 외국인 데시벨이 커서 목소리가 크시넹.. 영어듣기 평가같다ㅎㅎ 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가족의 아버님께서 참다 힘드셨는지 문을 닫아버림ㅋㅋㅋㅋㅋㅋ 웃겼다ㅋㅋㅋ 미닫이 문 하나 닫았다고 방음되는게 신기했음
체부동 잔치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