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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5
10일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많은데 주문 받는 직원이 1명이라 계산줄이 엄청 길었고 당연히 오래 기다렸다.. 이런 곳이야말로 키오스크가 필요한 거 아닌가 친구들이랑 생각함 창가에 보온 장치가 하나도 없어서 여기가 실내인지 바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추웠다 주문한 메뉴만 다 먹고 일어났는데 우리 일어나자마자 어떤 아주머니가 자리 맡으러 오길래 다른 곳에 앉으라고 말씀드릴뻔ㅠㅋㅋㅋㅋㅋ 레몬 머랭 케이크 맛있었지만.. 비쌌고 (10900원) 재방문은 따로 안할듯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HDC 아이파크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