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맛집이라고 친구가 데려감 양꼬치 골목에 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여기만 사람이 좀 있고 다른 가게에는 사람이 없었음 칭따오에 설원 섞어먹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간 친구 한명이 오묘한 맛이라고 그래서 이것도 취향타는구나 생각했다ㅋㅋㅋㅋ 마파두부같은 걸 서비스로 주심
경성 양육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