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양육관
京城羊肉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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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양꼬치거리에 양꼬치집은 널리고 널렸지만 나에게 가장 맞는 집은 여기라서 방문하는 경성양육관. 한창 짬을 비비고 있을 무렵 삼대천왕에 나온 이곳을 보고 꿔바로우를 먹으러 군 후임과 방문했었고, 이후로 건대 양꼬치하면 거의 여기였다. 혹시나 더 나은 곳이 있을까해서 다른 집들도 몇군데 둘러봤지만, 기본 시즈닝이 과하거나, 너무 육향없이 깔끔해서 양꼬치로 안느껴지는 곳들 뿐이라…돌아돌아 이곳이다. 아무튼 사촌들이랑 방문해서 이것... 더보기
경성 양육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양꼬치 모둠 시키고 배터져 죽은 날 memo ••• 여기 양 지이이이인짜 많아요! 갓성비 🔥 양고기는 말해뭐해 입애서 그냥 살살 녹구요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양갈비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잡내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양고기 처음먹어보는 친구도 맛있다하면서 먹더라구요. 확실히 양과 맛은 인죵 😄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는데, 간편해서 좋았어용! 단점이 있다면 ㅠㅠ 제가 여름에 가서 그런지 진짜 너어어어무 덥더라구요... 더보기
경성 양육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저녁시간대에가서 한 30분정도 웨이팅하고 먹은 경성양육관! 양꼬치도 맛있었고 꿔바로우도 맛있었지만 백주부님이 극찬할정도인가? 싶었다 아니면 내가 너무 기대한거일수도 •••
경성 양육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건대 #자양동 #경성양육관 "다양성과 평범함...." #양꼬치 양꼬치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접한 곳이 홍대 "심양"이라는 곳이다. 양고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던 난데,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의 양고기와 쯔란의 향기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홍대, 강남, 건대를 두루 다니면서 양꼬치를 경험했는데, 이제는 양꼬치집들의 상향 평준화가 느껴지고 왠만한 곳은 맛이 그리 나쁘지 않은 평타 이상의 맛이 느껴진다. 그만큼 우리나라 ... 더보기
경성 양육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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