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촌막국수 수육은 쫀득 쫄깃하고 잡내없이 퍽퍽하지도 너무단단하지도 않고 맛있었다 어른들도 잘 드시던 간은 꽤 간간한 편이지만 괜찮았음 대신 가격이 살짝.. 앞~뒷다리 부위가 35000원이면 수육을 다먹으니 막국수가 나옴.. 타이밍은 아쉽긴 했다 전체적으로 모든 테이블들이 비슷하게 나오는듯 막국수는 동치미 육수+들기름+명태회+열무+다대기+식초 등 취향껏 조절해서 먹으면 됨 근데 어른들은 어떻게 먹어야돼?.. 하셔서 기본적인 조합정도는 안내가 되어있으면 좋을듯 난 동치미로 먹다가 +들기름+명태회 조합으로 먹었다 다대기 넣은 것도 먹어봤는데 취향은 아니라 안넣어 먹음 들기름 향이 정말 좋고.. 면도 엄청 얇아서 호록호록 들어감 아버지는 쫄깃한 메밀국수를 좋아해서 별로라고 하셨다 ㅋㅋ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은듯 특히 면이 너무 부스러지지도 않고 얇고 맛있어서 면 팔면 사가고 싶었다.. 진짜 구석진 곳에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던 특색이 강한 느낌은 아니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음 ps. 면 팔아주세요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