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에요
2개월
맑은 국물 시절이 그립다. 마늘이 많이 빠졌고 고기고명과 구운 양파로 낸 단맛 그리고 간장 짠맛이 기본 육수 맛을 해친다. 김치의 알싸한 마늘맛이 많이 빠져있어 맵기만 하다. 기억속의 명동교자는 추억속에 묻어두자.
명동교자
서울 중구 명동10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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