逍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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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89개

逍遙
4.0
14일

가게 주인분 건강 문제로 후배분에게 넘기실 예정이시랍니다. 최대한 자주 와서 먹어야겠습니다.

사쓰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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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5일

평냉도 물론 맛나지만 지금껏 먹은 곰탕 중 내 마음 속 1등.

온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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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개월

RON에서 운영하는 직장인 대상 가성비 맛집. 주문은 오무라이스와 튀김 몇개와 함박을 주는 A세트. 같이 나오는 튀김류들이 무척 괜찮다. 오무라이스는 소스와 케찹밥, 오믈렛의 조화가 상당했고 주방직원들이 전원 외국인인 점도 신기했다.

グリル欧風軒

日本、〒530-0001 大阪府大阪市北区梅田1丁目11−4 大阪駅前第4ビル

逍遙
4.0
2개월

원두 로스팅과 가게 분위기/영어 응대는 5점 드립니다. 하지만 핸드드립이 원두의 매력을 다 살리진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GLITCH COFFEE 大阪

〒530-0005 大阪府大阪市北区中之島3丁目2−4 中之島フェスティバルタワー・ウエスト 1階

逍遙
4.0
2개월

고베의 가성비 철판 스테이크 점포. 고베점/고베관(근처 건물 6층)/야마자키 세곳이 있고 앞의 두 곳이 접근성이 좋다. 2시전에 들어가 4인이서 고베규 런치 세트와 L세트를 각 2개씩 시켜 든든하게 먹고 나왔다. 런치에 나오는 음료나 샐러드는 평이 했다.(커피는 양이 작았고) 고베규 자체는 무척 훌륭한 가성비라 좋은 평점을 주었지만 나머지는 관광객을 위한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ステーキランド 神戸店

〒650-0012 兵庫県神戸市中央区北長狭通1丁目8−2 1F・2F 宮迫ビル

逍遙
4.0
2개월

티 하우스로써의 기본기는 있지만, 차 종류나 디테일은 조금 부족. 다른 티 하우스들 처럼 디저트가 다양하지 않은 점과 다과 콤보 세트가 조금 번잡한 것이 약간의 흠.

Mariage Freres

日本、〒650-0021 兵庫県神戸市中央区三宮町3丁目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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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미팅이 길어져 늦은 저녁에 도사보리 근처에 괜찮은 가게를 찾다가 다른 두 곳에서 만석/대관으로 여기서 거절당하면 편의점이나 덮밥집 가야지 생각했는데, 예약이 없었고 주문이 조금 밀려있는데 괜찮냐는 말에 (밥을 먹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쓰고) 괜찮습니다 라고 하고 앉았다. 조금 까칠한 주방장님과 짙은 그레이색의 주방벽이 "깨끗함"에 신뢰도가 무한 상승. 한국(...?) 고추를 사용한 고기 파스타, 광어 카르파치오, 고르곤졸라 치... 더보기

文世食堂

〒550-0002 大阪府大阪市西区土佐堀2丁目1−8 柏ビル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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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개월

미팅을 가면 대체로 동양정을 가게 되는데 함박도 좋지만 일본은 프렌치/이탈리안의 기본기가 탄탄한 국가라서 파스타도 종종 시킨다. 기대보단 못했지만 기본은 잘 지켜서 나쁘지 않았다.

キャピタル 東洋亭 JR京都伊勢丹 11F

〒600-8555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 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 11F イートパラダ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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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아라시야마에 있는 핏제리아. 화덕이 있고, 재료 수준도 높다. 쫀득한 느낌의 피자 도우에 짭짤한 육류들이 올라가 있어서 아라시야마에 찾아오는 서양인들의 발길을 잡는다. 몇몇 테이블 빼고 모두 서양권에서 온 분들. 그 말인즉슨 영어 응대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Pizzeria LUGARA

〒616-8376 京都府京都市右京区嵯峨天龍寺瀬戸川町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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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개월

교토에 오면 호텔 조식보다 근처 카페의 모닝세트를 먹는 편이다. 교토역쪽 오가와 커피는 사람이 많아 항상 교토역 지하상가 포르타를 건너 이 지점에 오게된다. 소금이 들어간 샐러드는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 낮설 수 있다. 커피는 평균이상 하지만 모닝세트의 빵과 계란을 제외한 나머지가 식자재는 편차가 있는 편.

OGAWA COFFEE 京都駅中央口店

〒600-8216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579−16 ホテル法華クラブ京都 1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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