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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해달

서울

포스트 108개

경양식. 정돈되었다는 느낌은 항상 좋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는 부드럽지만 가볍지 않습니다.

가미레스토랑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43번길 6

바다소금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선후를 잘 모르겠으나 서울숲 감도-와 유사한 스타일. 무난했습니다.

브알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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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잘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이라 간짜장. 1동네 1보련각 공급해야 함. “동네 중국집”의 이상향에 가깝다는 느낌.

보련각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1로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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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주 좋았습니다. 순대국 정식 14,000원. 상호가 “정남옥” 으로 변경되었다고. 주인분이 그대로 계속 하신다는 안내문이 바깥에 붙어있네요.

우리가 참순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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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스프와 스테이크,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근래 먹었던 스테이크중에 최고였다구요…

The Railbridge Bistro

4 Newhalls Rd, Queensferry, South Queensferry EH30 9TA

도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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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라떼와 에그타르트를 먹었습니다. 하이드아웃 파크 근처. 동네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일본의 킷사텐 느낌. (아마도 이쪽이 오리지널이겠죠)

Old English Coffee House.

1A Montrose Pl, London SW1X 7DU

Birthplace of harry potter- 인데, 23년 5월 말 현재 휴업중입니다.

The Elephant House

23 George IV Bridge, Edinburgh EH1 1EN, UK

해외여행중인 한국인을 위한 영혼의 수프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자비없고, 맛은 그냥..딱 무난한 정도입니다. 에딘버러 대학 앞이라, 계산할 때 학생이냐고 묻습니다. 약간의 할인이 있는 모양입니다(확실하진 않습니다). 이름은 jpn&kor 퀴진이지만, 한국음식…은 메뉴에 없었는데요…?

ikigai japanese and korean cuisine

220 Lower Rd, London SE8 5DJ

박물관 내의 까페입니다. 더현대-의 스타일 레퍼런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까페를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플랫화이트가 괜찮은 느낌입니다.

National Museum of Scotland

Chambers St, Edinburgh EH1 1JF

“the english breakfast” 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Hampton by Hilton Edinburgh West End

166 Fountainbridge, Edinburgh EH3 9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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