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경양식 전문점이자 1세대 로스터리 카페> 스스로 남자치고 돈까스나 돈카츠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경양식 돈까스는 군대와 대학 기숙사에서 질리도록 접하던 메뉴여서 더욱 사 먹지 않게 된다. 그런 본인이지만 음식엔 스토리텔링이 빠질 수 없는 법이고 히스토리를 담고 있는 돈까스가 문득 당겼다. 여길 유튜브로 알게 된 이후부터였고 그렇게 빠른 시일 내 방문하게 됐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들어... 더보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근처 카페에서 방황하다 5시 땡 맞춰 들어갔어요. 저 이거 먹으려 부산에 왔는데 말이죠.. <경양식집에서> 읽고 여기 꼭 가야지 벼르다 다녀왔어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투박한 돈까스에 전혀 달지 않은 소스, 푸실라와 살짝 달큰한 당근이 가니시로 나왔어요. 소스가 달지 않아 생소했는데 물리지 않고 좋아요. 은근 끌리네요. 이렇게 6천원 돈가스에 커피까지 나옵니다. 충격😳 원두를 판매하셔서 그것까지 알뜰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