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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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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서울숲 파르코입니다. 평일 저녁 기준 웨이팅 없었어요. 간판이 스테인드글라스라서 예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후레시 폭탄맞은 피자지만 화덕피자라서 도우가 맛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동행인은 내일도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파스타도 함께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파스타 보다는 피자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파르코 피제리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