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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리뷰 39개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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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진이 하이볼밖애 없는데요 먹다가 사진찍는 거 까먹었어요. 전반적으로 평타칩니다. 닭베이스 우동은 조금 느끼한데 먹을만하고 교자도 바삭(?)해요

요미 우돈 교자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4-1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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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n번째 방문인데요 졸업식 등 기념일에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꼭 스키야끼와 타다끼를 모두 드세요.

유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6길 23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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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DDP 근처 술집입니다. 안주가 맛있고 막걸리 맛나네요 근데 꼭 설명을 자세히 읽고 주문하세요. 새콤달콤하면 정말 새콤해요.

도제

서울 중구 을지로38길 15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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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릭요거트 맛집인데 그릭요거트는 안 먹고 아사이볼과 샌드위치만 먹었습니다. 좋은 후기들에 걸맞게 맛도 물론 있었습니다. 특히 샌드위치가 맛도리! 하지만 가격은 착하진 않습니다. 그릭 요거트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어 보려고 한 번 더 올 것 같네요.

땡스오트

서울 종로구 북촌로 21-10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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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항상 사이드가 먼저 나오니까 사진 찍고 먹기 시작하니 본 메뉴는 먹다사 정신 차리고 사진 찍으니 비쥬얼이 제법...만두는 적당히 맛있습니다. 김치만두는 제법 매콤하네요. 맛난 바지락칼국수입니다. 다만 팔당댐으로 넘어가는 차들 덕분에 앞에서 조금 막히네요. 옆으로 빠져 우회할 수 있으니 네비를 너무 신뢰하진 마십쇼.

팔당 원조 칼제비 칼국수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48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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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역시 맛있지만 양이 조금 준 것 같은 란주라미엔. 란주칼면이라고 검색하면 나오고 항상 웨이팅있었는데 월요일 6시 기준 웨이팅 없이 빠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란주칼면

서울 중구 소공로 64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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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었는데 왜인지 조금 알 것 같았다. 향신료에 약한 사람은 확실히 불호일 것 같음. 동행인들은 모두 향신료 좋아라 해서 쯔란 갈비나 춘권 모두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육면은 호불호 없을 것 같은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덕후선생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아서
별로예요
1년

요기 헌팅포차라면서요? 전 그냥 음료수가 너무 마시고 싶었어요..음료값 사악하고요 맛은 평범합니다. 옆의 편의점에서 음료 그냥 사드시는걸 추천..예쁘긴 해요. 하지만 음료 한 잔에 9천원? 너무하다.

더 클리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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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일 저녁타임 10시까지 저희밖에 없어서 전세낸 것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브리치즈 구워서 꿀이랑 나온 플레이트가 있는데 맛도리..끌리는 메뉴가 없다면 안주로 추천드립니다.

오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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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서울숲 파르코입니다. 평일 저녁 기준 웨이팅 없었어요. 간판이 스테인드글라스라서 예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후레시 폭탄맞은 피자지만 화덕피자라서 도우가 맛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동행인은 내일도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파스타도 함께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파스타 보다는 피자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파르코 피제리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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