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줄서다가 옆에 있는 노포에 홀려서 “내일 오자” 아침부터 와버린 중식집 하얀 탕수육이 신선했음ㅋㅋㅋ 짜장 짬뽕 다 평균 이상으로 맛있음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많이 파세요 오래도록
송림반점
제주 제주시 관덕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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