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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맛있다고 호언장담하면서 미식가 친구들을 잔뜩 끌고가서 포식했다. 주문이 좀 잘못되서 세트메뉴의 카레와 비리야니를 교체한다는게 추가가 됐는데 장정 여섯이서 싹싹 다 긁어먹어버렸다. 돌아서면서 왜 또 생각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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