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안주 외 기타 잡다한 주전부리를 파는 어딘가 익숙한 분위기... 이거 소싯적의 ‘편의방’ 아니냐?! 근본을 알 수 없지만 은근 마음에 든다. 자주 오게 될 듯.
315 타이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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