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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화성 성곽을 따라 한 바퀴 산보를 마치고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 들렀다. 오이라떼는 트위터에서 목격한 지 2년 만에 처음으로 먹어봤지만 때를 놓쳐서 그런지 크게 감흥은 없었다. 그래도 화성행궁의 힙삘과 팔달시장의 혼란스러움이 잘 버무러진 분위기가 좋더라.

비아티튜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1 중앙니즈몰